'DNA러버' 정유진 "행복했던 그간의 감정 떠올라, 기억에 남을 것" 종영소감

현혜선 기자 2024. 10. 8. 10: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정유진이 'DNA러버'를 보내는 아쉬움을 달랬다.

정유진은 "어떻게 시간이 흘러간 줄도 모를 정도로 즐겁고 재미있게 촬영했다. 네 사람의 케미가 다 좋아서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다"며 "행복했던 그간의 감정을 표현했다. 'DNA러버'로 인해 시청자분들이 힘과 용기와 즐거움을 얻으셨으면 바랄 것이 없겠다. 끝까지 시청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모든 캐릭터들도 다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유진. 사진=하이콘엔터테인먼트
[서울경제]

배우 정유진이 ‘DNA러버’를 보내는 아쉬움을 달랬다.

8일 소속사 하이콘엔터테인먼트는 TV조선 드라마 ‘DNA러버’에 출연한 정유진의 종영 소감을 공개했다.

정유진은 “어떻게 시간이 흘러간 줄도 모를 정도로 즐겁고 재미있게 촬영했다. 네 사람의 케미가 다 좋아서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다”며 “행복했던 그간의 감정을 표현했다. ‘DNA러버’로 인해 시청자분들이 힘과 용기와 즐거움을 얻으셨으면 바랄 것이 없겠다. 끝까지 시청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모든 캐릭터들도 다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정유진은 ‘DNA러버’에서 한 남자에게 모든 걸 기대하지 않고 다자연애를 추구하는 폴리아모리 연애칼럼리스트 장미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그는 진화된 남자를 찾기 위해 많은 남자를 만나지만 결국 한 사람의 사랑을 찾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는 캐릭터의 복잡한 감정과 내면을 섬세하게 그렸다. 또 깊이 있는 감정연기까지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장미은은 자신의 실체를 인정하고 심연우(최시원)와의 관계를 회복하려 애쓰지만, 결국 이별을 받아드리고 서강훈(이태환)과의 새로운 인연의 시작한다. 정유진은 이런 장미은의 마음을 섬세하게 그려내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현혜선 기자 sunshine@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