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서베이] MZ세대 취업 준비도 이젠 쇼트폼으로…
서베이➋ 주기적으로 운동하는 직장인
![[사진=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8/thescoop1/20241008094142749madi.jpg)

Z세대 취준생은 취업 정보를 어디서 얻고 있을까. 취업 콘텐츠 플랫폼 '진학사 캐치'가 Z세대 취준생 1360명에게 '취업 정보를 보기 위해 이용해 본 매체'를 물어본 결과, '쇼트폼(49.0%)'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서 '롱폼(33.0%)' '텍스트(31.0%)' '이미지(23.0%)' '오디오(5.0%)' 순이었다.
취업 정보를 쇼트폼으로 얻는 가장 큰 이유는 '짧은 시간 내 핵심 정보를 습득할 수 있어서(73.0%)'였다. 그 뒤를 '쉽고 재밌어서(13.0%)' '무료로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어서(6.0%)'가 이었다. '언제 어디서든 시청 가능해서(3.0%)' '최신 트렌드를 빠르게 습득할 수 있어서(3.0%)' '쇼트폼을 자주 이용해서(1.0%)'란 응답도 있었다.
쇼트폼으로 가장 보고싶은 콘텐츠로는 사옥 투어, 복지 등 '기업 소개 (34.0%)'가 1위로 꼽혔다. '현직자, 인사담당자 콘텐츠'와 '합격자 콘텐츠'는 26.0%였다. 일반인 연봉, 직장 이야기 등을 들을 수 있는 '익명 콘텐츠'는 13.0%를 차지했다.
■ 직장인 열에 일곱 "주기적으로 운동"
바쁜 직장 생활 속에서 건강을 잃지 않으려면 운동은 필수다. HR테크기업 인크루트가 직장인 1020명을 대상으로 운동 실태를 조사한 결과, 10명 중 7명(73.5%)이 '주기적으로 운동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운동하는 가장 큰 이유는 '자기 관리를 위해서(39.5%)'였다. 다음으로 '체력을 기르기 위해서(33.7%)' '다이어트를 위해서(19.6%)' '운동하는 게 재밌어서(5.6%)' 등이 뒤를 이었다.
가장 운동을 많이 하는 연령대는 '30대(77.6%)'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서 '20대(74.1%)' '50대 이상(73.9%)' '40대(68.2%)'순이었다. 운동 주기는 '주3~4회(50.5%)'가 많았고, '주1~2회(27.1%)' '주5~6회(14.8%)' '주7회(5.3%)' '비정기적(2.3%)'이 뒤를 이었다.
직장인에게 가장 인기 있는 운동은 '헬스(30.9%)'였다. 다음으로는 '걷기(21.6%)' '러닝(12.0%)' '필라테스 및 요가(8.1%)' '홈트레이닝(7.5%)' '수영(5.1%)' 등이 뒤를 이었다.
운동에 투자하는 시간은 '30분~1시간(45.2%)'이 가장 많았으며 주로 운동하는 시간대는 '퇴근 후 저녁(76.4%)'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서영 더스쿠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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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나 더스쿠프 기자
nayaa1@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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