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창업동아리 선배멘토단 ‘창업가의 발자취’ 특강

박재관 2024. 10. 8. 09: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동명대 LINC3.0사업단 창업교육센터는 최근 이틀간 '창업동아리 선배멘토단 창업가의 발자취' 특강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동명대 창업동아리 '댕구르르' 팀장 봉채연 학생(애견미용행동교정학과 2학년)은 "실제 창업가의 경험을 들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면서 "특히 AI기술을 활용한 콘텐츠제작 실습과 창업시 유의해야 할 실질적인 조언들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명대가 '창업동아리 선배멘토단 창업가의 발자취' 특강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동명대 제공

[파이낸셜뉴스] 동명대 LINC3.0사업단 창업교육센터는 최근 이틀간 '창업동아리 선배멘토단 창업가의 발자취' 특강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대학을 졸업한 선배들이 멘토가 되어 후배 재학생들에게 생생한 창업 스토리를 들려준 것이다.

아이스케이프 조세희 대표는 지난달 23일 '생성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및 실습'을 주제로, 미군입찰센터 강신영 대표이사는 지난달 24일 '창업시 필요 요건과 유의할 점'에 대해 강연했다.

동명대 창업동아리 '댕구르르' 팀장 봉채연 학생(애견미용행동교정학과 2학년)은 “실제 창업가의 경험을 들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면서 “특히 AI기술을 활용한 콘텐츠제작 실습과 창업시 유의해야 할 실질적인 조언들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동석 동명대 LINC3.0사업단장은 선배 창업가들의 경험 공유를 통해 학생들의 창업 의지를 높일 것”이라며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학생들의 창업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paksunbi@fnnews.com 박재관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