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한글폰트 ‘리아체’ 공개…무료로 뿌린다

2024. 10. 8.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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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한글날 기념…새로운 BI와 어우러진 범용적인 폰트
[롯데GRS 제공]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는 한글날을 기념해 K-버거의 ‘토종 버거 정신’을 담은 한글 폰트 ‘리아체(사진)’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폰트는 통새우크런KIM버거, 불고기포텐버거, 전주비빔라이스버거 등 한국적인 맛을 살린 K-버거 라인업에 이어 한국 대표 햄버거 브랜드로서 롯데리아의 정체성을 보여준다. 특히 ‘리아 리을(ㄹ)’이라는 시그니처 조형을 통해 리아 리얼(Real), K-버거 개척 브랜드 스토리, 미국 본토 진출을 준비한 철학 등을 담았다.

리아체Extra Bold는 9일 한글날을 기념해 롯데리아 폰트 사이트를 통해 선보인다.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내년 2월에는 리아체Bold, 리아체Regular를 공개할 예정이다.

롯데GRS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이는 리아체는 한글날 578돌을 기념해 K-버거의 세계화라는 롯데리아의 오랜 꿈을 현실로 만드는 시작점에서 시작했다”며 “다양하고 독창적인 콘텐츠와 디자인을 통해 K-버거의 장르를 개척할 것”이라고 말했다.

mp125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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