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에프디엔씨, 식물 세포로 미래먹거리 확보할 것"-그로쓰리서치

최두선 2024. 10. 8. 08: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로쓰리서치는 바이오에프디엔씨에 대해 식물 세포로 미래 성장을 확보하고 있다고 조명했다.

그로쓰리서치 이재모 연구원은 "동사는 식물 세포 플랫폼 기술(식물세포 설계 및 배양)을 기반으로 식물 세포 사업, 건강기능식품 사업, 바이오 의약품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라며 "현재 250여종의 식물 세포주를 구축해 다양한 성장인자를 직접 생산하거나 성장인자를 활용한 완제품을 생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바이오에프디엔씨 제공

[파이낸셜뉴스] 그로쓰리서치는 바이오에프디엔씨에 대해 식물 세포로 미래 성장을 확보하고 있다고 조명했다.

그로쓰리서치 이재모 연구원은 "동사는 식물 세포 플랫폼 기술(식물세포 설계 및 배양)을 기반으로 식물 세포 사업, 건강기능식품 사업, 바이오 의약품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라며 "현재 250여종의 식물 세포주를 구축해 다양한 성장인자를 직접 생산하거나 성장인자를 활용한 완제품을 생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최근 '다마스크-로즈' 식물 세포에서 PDRN 유효 물질을 추출, 내년부터 사용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그는 "식물 세포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식물 세포 유래 약리물질의 상업화를 계획 중"이라며 "식물 세포 사업은 매출액 200억~250억원일 때 영업이익률 35~38%가 나오는 사업 모델이다"라고 전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