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0일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My name is 가브리엘'제작발표회에서 안무가 가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오는 21일 첫 방송되는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My name is 가브리엘(연출 김태호 이태경, 작가 조미현, 이하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은 제작사 테오(TEO)가 선보이는 신규 프로그램으로,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에서 세계 80억 인구 중 한 명의 이름으로 72시간 동안 '실제 그 사람의 삶'을 살아가는 관찰 리얼리티 예능이다.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안무가 가비가 솔직한 매력을 발산했다.
가비는 7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가비는 "방송이랑 유튜브가 훨씬(수익이) 많이 들어온다"라고 밝혔다. 현재 디렉팅과 안무에 집중하고 있다는 근황을 알리며 "(안무 단가가) 그렇게 많이 오르지 않았다. 이게 말이 안 된다. 너무 올리면 (형평성에) 안 맞다. 유명해졌다고 너무 올리면 곤란하다"고 소신을 밝혔다.
안무가 가비(왼쪽)와 박명수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화면 캡처
이에 박명수가 "가격대에 따라 퀄리티 차이가 있냐. 싸게 해주면 줄 돈 다 줬을 때랑 차이가 있냐"고 묻자 가비는 "가격대에 따라 차이가 있다. 공짜로 해줄 수도 있으나 퀄리티가 많이 떨어진다"면서 "소정의 비용 됐다. 웬만하면 그냥 다 줘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가비는 tvN '유퀴즈' 출연이 꿈이라며 "가장 요명한 토크쇼라 나가고 싶다. 근데 나는 아직 안 불러준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박명수가 "'할명수'에 나갈 생각 없냐"고 묻자 "(유튜브) 스케일 한 번 보고 매니저랑 이야기해보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