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 윤승아, 子 뒷모습 공개→건강 걱정 "어린이 아프지 마"

김나연 기자 2024. 10. 8.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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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승아가 귀여운 아들의 뒷모습을 공개하며 건강을 걱정했다.

윤승아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에서 내 눈에 제일 귀여운 어린이 아프지 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승아, 김무열 부부 아들의 귀여운 뒷모습이 담겨있다.

윤승아는 아들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면서도 건강을 걱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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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사진=윤승아 인스타그램
배우 윤승아가 귀여운 아들의 뒷모습을 공개하며 건강을 걱정했다.

윤승아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에서 내 눈에 제일 귀여운 어린이 아프지 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승아, 김무열 부부 아들의 귀여운 뒷모습이 담겨있다. 윤승아는 연예계 대표적인 패셔니스타다운 센스로 아들의 옷을 입혀 눈길을 끈다. 윤승아는 아들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면서도 건강을 걱정하고 있다.

한편 윤승아, 김무열 부부는 지난 2015년 결혼했으며 지난해 결혼 8년 만에 득남했다. 윤승아는 SNS,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그는 출산 후 "제 주변의 많은 분이 제가 너무 행복해 보인다고 한다. 아이를 안 낳았으면 어쩔 뻔했냐고 하신다"고 행복한 심경을 드러낸 바 있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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