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하는 바라바스키 ITER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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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트로 바라바스키(Pietro Barabaschi) 국제핵융합실험로 ITER(이터) 프로제트 사무총장이 7일 모스크바 교외 트로이츠크에 위치한 프로제트센터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ITER(International Thermonuclear Experimental Reactor)은 태양의 중심부같은 수소융합을 통해 공해없는 새 에너지원을 찾으려는 국제사업으로 1985년 미국과 러시아가 합의한 이후 한국과 유럽연합(29개국) 일본 중국 등 35개국이 협력하는 거대 과학 프로젝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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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이츠크 AFP=뉴스1) 정지윤기자 = 피에트로 바라바스키(Pietro Barabaschi) 국제핵융합실험로 ITER(이터) 프로제트 사무총장이 7일 모스크바 교외 트로이츠크에 위치한 프로제트센터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ITER(International Thermonuclear Experimental Reactor)은 태양의 중심부같은 수소융합을 통해 공해없는 새 에너지원을 찾으려는 국제사업으로 1985년 미국과 러시아가 합의한 이후 한국과 유럽연합(29개국) 일본 중국 등 35개국이 협력하는 거대 과학 프로젝트이다. ITER측은 지난 7월 설계 결함및 코로나로 인한 수급 문제로 실험로 완공시기를 2025년에서 2034년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2024.10.07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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