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덕동맑은물 플라워가든’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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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는 오는 11일부터 창원시 하수도사업소 내에 '덕동맑은물 플라워가든'을 개방한다고 7일 밝혔다.
덕동맑은물 플라워가든은 하수도사업소 내 유휴부지를 활용한 꽃밭이다.
개방 기간은 10월 11일부터 31일까지며, 개방 시간은 매일 9시 30분부터 17시까지다.
차량을 이용하는 시민은 플라워가든 입구 전용 주차장(75면)과 하수도사업소 정문 주차장(57면)을 이용하면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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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동맑은물 플라워가든은 하수도사업소 내 유휴부지를 활용한 꽃밭이다.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볼거리와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하수시설의 부정적 이미지 개선을 위해 총면적 1만6017㎡, 화초식재 면적 8,353㎡로 조성됐다.
개방 기간은 10월 11일부터 31일까지며, 개방 시간은 매일 9시 30분부터 17시까지다.
차량을 이용하는 시민은 플라워가든 입구 전용 주차장(75면)과 하수도사업소 정문 주차장(57면)을 이용하면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다.
개방 기간에는 4033㎡ 규모의 핑크뮬리와 4320㎡ 규모의 코스모스가 만개해 많은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석동재 기자(035sd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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