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오브더아시아’ 24년 아시아결선 위너 러시아 루이자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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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 문화예술단체 퍼스트파운데이션 (의장 김요셉)의 시그니쳐 미시즈 대회인 미시즈 퍼스트 퀸오브더아시아 24년 정규 아시아결선 에디션이 9월 28일 중국 상해에서 시작된 가운데 10월 2일 중국 옌청시정부 개발구 KK파크에서 결선을 통해 아시아 10개국 15인의 후보자들의 경연을 통해 최종 우승자는 러시아의 루이자 벨르가 수상하였다.
코로나 엔데믹 이후 중국 지방정부 초청 최초로 이루어지는 이번 행사는 아시아 뷰티문화교류의 정점에 있는 한국이 주도하는 아시아 문화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개최되며 10월 1일 중국 옌청시정부 개발구 수몽광장에서 전야제를 시작으로 개최한 뒤 10월 2일에는 수영복 퍼레이드와 탈렌트쇼와 드레스 퍼레이드 등 2일동안 개최된 아시아 각국 후보자가 최종 경합한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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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 문화예술단체 퍼스트파운데이션 (의장 김요셉)의 시그니쳐 미시즈 대회인 미시즈 퍼스트 퀸오브더아시아 24년 정규 아시아결선 에디션이 9월 28일 중국 상해에서 시작된 가운데 10월 2일 중국 옌청시정부 개발구 KK파크에서 결선을 통해 아시아 10개국 15인의 후보자들의 경연을 통해 최종 우승자는 러시아의 루이자 벨르가 수상하였다.
코로나 엔데믹 이후 중국 지방정부 초청 최초로 이루어지는 이번 행사는 아시아 뷰티문화교류의 정점에 있는 한국이 주도하는 아시아 문화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개최되며 10월 1일 중국 옌청시정부 개발구 수몽광장에서 전야제를 시작으로 개최한 뒤 10월 2일에는 수영복 퍼레이드와 탈렌트쇼와 드레스 퍼레이드 등 2일동안 개최된 아시아 각국 후보자가 최종 경합한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개최국 중국을 비롯 한국, 일본, 몽골, 러시아, 말레이, 터키, 타르키스탄, 키르키스탄 등이 참여한 아시아 최대의 미인대회로 부상한 '퀸 오브 더 아시아'는 미스아시아 10주년 기념 대회 및 미스터아시아 어워즈가 연합 개최됐다. 루이자벨르는 주요 협찬사인 상해 KMBA상도 동시에 석권하며 대회 2관왕을 차지했다.
이번 파이널 결선 시리즈에는 중국 판권사 퍼스트재단 중국지회와 한국의 IUC 남가주 예술대학과 제이콥스아트웍스가 함께 참여했다. 심사위원장은 한국의 호남일보 지석민 회장이 맡았으며 중국, 몽골, 한국 등 전체 10인의 심사위원단으로 대회를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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