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한혜진, 딸 앞에선 한없이 사르르 "마음 약한 애미"

김노을 기자 2024. 10. 7. 22: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혜진이 딸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한혜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음 약한 애미는 '하나만 사줄 거야' 하다가 오늘도 두 개나 사줬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딸과 함께 호주 일상을 즐기는 한혜진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한혜진은 축구선수 기성용과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사진=한혜진 인스타그램
배우 한혜진이 딸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한혜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음 약한 애미는 '하나만 사줄 거야' 하다가 오늘도 두 개나 사줬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딸과 함께 호주 일상을 즐기는 한혜진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한혜진 인스타그램
두 모녀는 사이 좋게 자세를 취하거나 여유로운 일상을 즐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한혜진은 변함 없는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한혜진은 축구선수 기성용과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