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이차전지·모빌리티·전력반도체’ 연계 추진
최재훈 2024. 10. 7. 21:41
[KBS 부산]부산시가 이차전지와 모빌리티, 전력반도체를 연계한 기회발전특구 계획안을 이달 중 산업통상자원부에 신청합니다.
부산시는 이번 기회발전특구를 통해 기업을 유치하고 미래 이동수단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와 관련해 부산시 지방시대위원회는 오늘 기회발전특구 사업 계획안을 심의했습니다.
부산시는 또 '부산 차세대 해양모빌리티 글로벌 혁신 특구' 참여 사업자를 기존 20개에서 43개로 확대하는 변경 계획도 수립했습니다.
최재훈 기자 (jh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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