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 생리의학상에 ‘마이크로 RNA 발견’ 앰브로스·러브컨
KBS 2024. 10. 7. 21:40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은 마이크로 알엔에이(RNA) 발견에 기여한 미국 생물학자 빅터 앰브로스와 개리 러브컨에게 돌아갔습니다.
노벨위원회는 두 사람의 획기적 발견 덕분에 생명체 유전자 조절의 새로운 원칙들이 드러났다고 평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정보당국 “쓰레기 풍선 횟수 늘렸지만 무게는 10kg 줄여”
- [단독] “주식 직접 거래…상대방이 모친인지도 몰랐다”
- ‘역주행’도 불사…음주차량 ‘위험천만’ 도주극
- ‘금배추’ 사태에 ‘배추 사기’까지…“재료값 아끼려다” [제보K]
- 공항 검색대서 놓친 ‘모의 폭발물’, 올해만 벌써 5차례
- ‘음주 사고’ 문다혜 출석 일정 조율…사고 당시 CCTV 보니
- “퓨마 가죽 팝니다” 버젓이…단속은 ‘구멍’
- 김대남 “사적 대화, 공작으로 비화”…한동훈 “용납 안 돼, 법적 조치도”
- 산업현장 속속…한국 ‘인간형 로봇’ 전망은?
- ‘둘리 신분증’도 무사통과…성인 인증 사각지대 ‘무인 전자담배판매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