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길과 이혼' 서유리, 10년 믿음 깨졌다…"세 번 재진단, 말도 안 돼"
김지우 기자 2024. 10. 7. 21:38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퍼스널컬러를 재진단받았다.
최근 서유리는 개인 SNS에 "10년을 쿨톤인줄 알고 살았는데 아니세요~ 봄웜라세요~ 엥! 말도 안 돼! 하면서 재진단!
봄웜라세요~! 재진단 세 번 했는데 세 번 전부 봄웜라 나온 사람 나야 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서유리는 쿨톤 메이크업과 의상을 착용한 사진부터 베이지 빛 상의와 골드 액세서리, 웜톤 메이크업을 한 사진까지 공개하며 비포 애프터를 실감케 했다.
누리꾼들은 "다 잘 어울려요" "그래서 요즘 더 예뻐졌구나" "미인이세요"라며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3월 최병길 PD와 결혼 5년 만에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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