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오커플’ 신혜선♥이진욱, 8년 연애 역사의 시작(나의 해리에게)[MK★TV컷]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의 해리에게' 신혜선, 이진욱의 연애 초기 사랑이 가득한 과거 스틸이 공개됐다.
지니 TV 오리지널 '나의 해리에게'는 새로운 인격이 발현된 아나운서 '은호'와 구 남자친구 '현오'의 마음속 감춰뒀던 상처를 치유하는 행복 재생 로맨스.
이 가운데 은호와 현오, 일명 '호오 커플'의 두근거리는 연애 초반으로 타임슬립한 듯한 8년 전 스틸이 공개돼 설렘을 불러 일으킨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나의 해리에게’ 신혜선, 이진욱의 연애 초기 사랑이 가득한 과거 스틸이 공개됐다.
지니 TV 오리지널 ‘나의 해리에게’는 새로운 인격이 발현된 아나운서 ‘은호’와 구 남자친구 ‘현오’의 마음속 감춰뒀던 상처를 치유하는 행복 재생 로맨스. 특히 4회 엔딩에 담긴 신혜선, 이진욱의 엘리베이터 키스신과 함께 뜨거운 화제를 불러 모으며 수도권 2.9%, 전국 2.4%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올가을 최고 로맨스 드라마임을 입증했다
‘나의 해리에게’에서 신혜선은 존재감 제로 14년 차 아나운서 ‘주은호’역과 주차장 관리소 직원 ‘주혜리’ 역을 맡아 1인 2역으로 역대급 존재감을 예고한다. 이진욱은 아나운서국의 스타이자 호감도 1위 엄친아 아나운서 ‘정현오’ 역을, 강훈은 순수한 영혼의 모태솔로 아나운서 ‘강주연’ 역을 맡아 신혜선과의 두 가지 색 로맨스를 선보인다.
이어 은호와 현오는 계단을 나란히 오르며 수줍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어 자동 미소를 자아낸다. 은호는 현오의 말에 입을 가린 채 꺄르르 웃고 있고, 현오는 자신감 있게 은호의 손을 잡지 못하채 연신 두 손을 휘적거리고 있어 장기연애 커플로 이름을 날렸던 ‘호오커플’의 연애 초반기를 엿보는 색다른 설렘을 선사한다.
제작진은 “은호와 현오의 8년 연애 시작의 러블리함이 현재 구 연인이 된 이들의 리턴 로맨스 향방에 희망이 되어 주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또다른 아픔과 성장을 겪을 이들의 로맨스를 지켜봐 달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지니 TV 오리지널 ‘나의 해리에게’는 지니 TV와 지니 TV 모바일, ENA를 통해 오늘(7일) 밤 10시에 5회가 방송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진스 민지, 민희진vs하이브 갈등 속 완벽시구...“잠실벌 후끈” - MK스포츠
- 은퇴 암시했던 보아, 팬들과 소통 재개… ‘데뷔 24주년 점핑이들과 함께’ - MK스포츠
- 김희정, 부다페스트 여름 추억! 세련된 코르셋 탑-와이드 팬츠룩 - MK스포츠
- “재벌 남친 침묵” 리사...‘루브르 박물관 위에서도 빛나!’ 넘사벽 인기로 파리 점령 - MK스포
- 황인범 미쳤다! 9월 이달의 선수상→10월 데뷔골 폭발…페예노르트, 트벤테 꺾고 개막 7G 무패 행
- ‘박준순 2억6000만 원에 도장 쾅!’ 두산, 2025년 신인선수 계약 완료 - MK스포츠
- ML 출신 1선발→견갑골 통증→삼성 가을야구 최대 변수…그래서 11승 외인 어깨 무겁다 “컨디션
- 필라델피아 ‘2차전 극적인 승리’ [MK포토] - MK스포츠
- 카스테야노스 ‘내가 끝냈다!’ [MK포토] - MK스포츠
- 필라델피아 ‘우리가 이겼다!’ [MK포토]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