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주요 기관 국정 감사 시작
이지은 2024. 10. 7. 20:12
[KBS 대구]대구와 경북 주요 기관에 대한 국정 감사가 오는 24일까지 진행됩니다.
특히 경상북도와 경북경찰청, 지역 법원과 검찰, 경북대 등은 오는 17일 국감을 받으며, 대구경북 신공항과 행정통합, 채 상병 사건 등의 주요 현안이 다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오는 11일에는 과방위가 경주에서 월성원전 현장을 시찰하고, 오는 18일에는 환노위가 안동댐 현장을 살펴봅니다.
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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