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쿠팡 대표, 내일 국감 출석...요기요는 빠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달 앱 시장 점유율 1, 2위인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 대표가 국정감사에 출석합니다.
내일(8일) 중소벤처기업부 국정감사에는 배달의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 피터얀 반데피트 대표와 함윤식 부사장, 쿠팡이츠 서비스 김명규 대표가 증인으로 채택됐습니다.
전준희 요기요 대표는 증인 채택이 철회되면서 내일 출석하지 않게 됐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달 앱 시장 점유율 1, 2위인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 대표가 국정감사에 출석합니다.
내일(8일) 중소벤처기업부 국정감사에는 배달의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 피터얀 반데피트 대표와 함윤식 부사장, 쿠팡이츠 서비스 김명규 대표가 증인으로 채택됐습니다.
전준희 요기요 대표는 증인 채택이 철회되면서 내일 출석하지 않게 됐습니다.
이번 국감에서는 배달 앱들이 무료 배달 서비스를 도입하면서 중개 수수료율을 올리는 등 배달비를 점주들에게 전가했다는 비판에 대해 집중 질의가 이뤄질 전망입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70대 시아버지에 '페달 블박' 선물했다 욕먹었습니다"
- 전 의협 회장 "나랑 두바이 갈 의사들 연락 달라"...결국 '탈한국'
- 삼촌에 성폭행 당해 4살 된 20대...'극단적 선택'에도 "난 잘못 없어"
- "남의 아파트 복도서 와인 마시며 구경"...불꽃축제 민폐 관람 '공분'
- "이부자리는 별자리·금일은 금요일?"...학생들 문해력 '심각'
- 배춧값 60% 넘게 '뚝'...유통가 "김장족·김포족 잡아라!"
- "UFO 존재, 美 은폐" 국방부 전 당국자 증언..."이메일서 영상 삭제" [지금이뉴스]
- 밍크고래 목에 수상한 상처...우연 가장한 혼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