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노벨 생리의학상에 빅토르 앰브로스·개리 러브컨
김수호 기자 2024. 10. 7. 18:35
[서울경제]
올해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의 영예는 암을 포함한 난치병의 차세대 치료제 분야로 주목받는 마이크로리보핵산(miRNA) 연구 권위자 2인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카롤린스카연구소 노벨위원회는 빅터 앰브로스와 개리 러브컨을 올해 노벨생리의학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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