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KBS 2024. 10. 7. 18:35
지난 1년 포성을 피해 집을 떠났고, 지금 이 순간에도 무거운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을 가자지구의 피난민들을 생각하며 엔딩곡 전해드립니다.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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