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2대 첫 국감 스타트…분주한 피감기관들

김호영 기자(pressphoto@mk.co.kr) 2024. 10. 7.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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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시작된 7일 국회 본청에서 피감기관 직원들이 분주히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 이번 국감을 김건희 여사와 관련한 의혹을 파헤치는 '끝장 국감'으로 규정한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방탄 국감' 저지를 내세운 국민의힘은 첫날부터 날선 공방을 벌였다. 올해 국감은 다음달 1일까지 17개 상임위원회에서 피감기관 802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김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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