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정책자문단 회의' 개최

유혜인 기자 2024. 10. 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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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는 전문 자문을 토대로 지역경제 활성화 등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정 성과 창출을 위한 정책자문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정책자문단은 행정안전, 복지문화, 경제환경, 도시건설 등 4개 분과 위원회에 총 48명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회의는 대덕경제재단의 안정적 운영 및 소공인 지원 정책 제안과 주택 공급 공급으로 인구 증대 및 지역 경제 활성화 도모 등에 대해 의견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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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는 전문 자문을 토대로 지역경제 활성화 등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정 성과 창출을 위한 정책자문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정책자문단은 행정안전, 복지문화, 경제환경, 도시건설 등 4개 분과 위원회에 총 48명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회의는 대덕경제재단의 안정적 운영 및 소공인 지원 정책 제안과 주택 공급 공급으로 인구 증대 및 지역 경제 활성화 도모 등에 대해 의견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충규 청장은 "각 분야 전문가의 객관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시각을 통해 대덕구 현안 사업의 추동력을 더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구정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지역 발전의 속도를 높이고, 구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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