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美애널리스트 참가 한투증권 스티펄 포럼 열어

김제림 기자(jaelim@mk.co.kr) 2024. 10. 7.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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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이 지난 5일 미국 종합금융회사 스티펄 파이낸셜 소속 애널리스트를 초청해 국내 최초로 미국 현지 애널리스트가 참가한 '2024 스티펄 리서치 포럼'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프라이빗뱅커(PB)를 대상으로 미국 주식시장의 유망 업종과 종목을 분석하고 투자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바이오테크놀로지, 시장 전략, 반도체·광학통신 장비를 주제로 현장 강연 및 원격을 통해 최신 투자 정보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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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이 지난 5일 미국 종합금융회사 스티펄 파이낸셜 소속 애널리스트를 초청해 국내 최초로 미국 현지 애널리스트가 참가한 '2024 스티펄 리서치 포럼'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프라이빗뱅커(PB)를 대상으로 미국 주식시장의 유망 업종과 종목을 분석하고 투자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바이오테크놀로지, 시장 전략, 반도체·광학통신 장비를 주제로 현장 강연 및 원격을 통해 최신 투자 정보를 제공했다. 기존 보고서에서는 알기 어려운 현지 분위기를 파악하는 데 유용했다는 평가다.

[김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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