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기술은 어떻게 발전할까?…`신기술 특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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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과학관은 이달부터 11월까지 '미래 신기술 특강'을 한다고 7일 밝혔다.
첫번째 특강은 오는 9일 '하늘을 나는 택시 타러 가요'를 주제로 내년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상용화를 앞두고 국토교통부 담당자와 함께 도심항공교통의 현 주소와 최신 기술을 탐구한다.
두번째 특강은 다음달 30일 '운전자 없는 세상'을 제목으로 세종시에서 운행되고 있는 자율주행버스에 적용된 기술과 현장 실증 과정에 숨겨진 다양한 스토리를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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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과학관은 이달부터 11월까지 '미래 신기술 특강'을 한다고 7일 밝혔다.
첫번째 특강은 오는 9일 '하늘을 나는 택시 타러 가요'를 주제로 내년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상용화를 앞두고 국토교통부 담당자와 함께 도심항공교통의 현 주소와 최신 기술을 탐구한다. 두번째 특강은 다음달 30일 '운전자 없는 세상'을 제목으로 세종시에서 운행되고 있는 자율주행버스에 적용된 기술과 현장 실증 과정에 숨겨진 다양한 스토리를 들을 수 있다.
권석민 국립중앙과학관장은 "특강을 통해 우리의 미래 생활이 어떻게 변화할지 탐구해 보고, 미래를 주도하는 사고의 힘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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