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1금고 광주은행 수성·2금고 농협은행으로 변경

장아름 2024. 10. 7. 17: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시는 7일 시청에서 금고 지정심의위원회를 열고 1금고에 광주은행, 2금고에 농협은행을 각각 선정했다.

광주은행은 1금고를 수성했지만, 2금고는 KB국민은행에서 농협은행으로 변경됐다.

광주시는 그동안 일괄 신청을 받아 1, 2순위를 선정하던 통합 공모 방식을 유지하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1, 2금고를 따로 신청받는 분리 공모 방식으로 변경했다.

1금고에는 광주은행과 국민은행이, 2금고에는 국민·농협·우리·기업은행 등 4곳이 참여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시청 전경 [광주시 제공]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광주시는 7일 시청에서 금고 지정심의위원회를 열고 1금고에 광주은행, 2금고에 농협은행을 각각 선정했다.

광주은행은 1금고를 수성했지만, 2금고는 KB국민은행에서 농협은행으로 변경됐다.

금고 약정 기간은 2025년 1월부터 4년이다.

심의위원회는 금융기관의 대내외적 신용도와 재무구조의 안정성(27점), 광주시 대출 및 예금 금리(20점), 시민 이용 편의성(24점), 금고 관리 능력(22점), 지역사회 기여 및 광주시와 협력사업(7점) 등 5개 분야를 평가했다.

광주시는 그동안 일괄 신청을 받아 1, 2순위를 선정하던 통합 공모 방식을 유지하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1, 2금고를 따로 신청받는 분리 공모 방식으로 변경했다.

1금고에는 광주은행과 국민은행이, 2금고에는 국민·농협·우리·기업은행 등 4곳이 참여했다.

광주시의 올해 예산은 일반 회계 6조3천975억원, 특별 회계 1조3천793억원, 기금 4천332억원 등 총 8조2천100억원이다.

시는 행정 절차를 거쳐 이달 중 최종 선정 결과를 공고하고 11월 중 시 금고 운영 약정을 체결할 계획이다.

areum@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