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영원한 언니들'...손연재, 2NE1 콘서트 인증샷 공개

정에스더 기자 2024. 10. 7. 17: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투애니원(2NE1)에의 애정을 과시했다.

7일 손연재는 자신의 SNS에 사진을 여럿 게시했다.

사진에 덧붙인 설명에서 손연재는 투애니원을 '영원한 언니들'이라 칭하면서, '유명한 체조선수가 되어서 언니들을 꼭 만나'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정말로 콘서트에서 보게 됐다며 행복감을 보였다.

한편 손연재는 2014년 아시안게임 리듬체조 종목에서 한국인 최초로 금메달을 거머쥐쥐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가 2017년 은퇴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NS 통해 2NE1 콘서트 관람 인증

(MHN스포츠 이진명 인턴기자, 정에스더 기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투애니원(2NE1)에의 애정을 과시했다.

7일 손연재는 자신의 SNS에 사진을 여럿 게시했다.

사진에 덧붙인 설명에서 손연재는 투애니원을 '영원한 언니들'이라 칭하면서, '유명한 체조선수가 되어서 언니들을 꼭 만나'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정말로 콘서트에서 보게 됐다며 행복감을 보였다.

한편 손연재는 2014년 아시안게임 리듬체조 종목에서 한국인 최초로 금메달을 거머쥐쥐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가 2017년 은퇴했다. 이후 2022년 9살 연상 금융인과 결혼하여 2024년 건강하게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