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복대동 유휴부지 복합개발 민관협력사업 본격 추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청주시는 복대동 유휴부지에 복합개발 민관협력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청주시는 장기간 유휴부지로 남아있는 복대동 유휴부지개발을 위해 이번달 선정평가위원회 위원공모를 실시해 인력풀을 구성하기로 했다.
또 다음달에 추첨을 통해 선정평가위원회를 구성하고 최적의 사업신청자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뒤 시와 공동출자로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를 설립해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주시는 복대동 유휴부지에 복합개발 민관협력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청주시는 장기간 유휴부지로 남아있는 복대동 유휴부지개발을 위해 이번달 선정평가위원회 위원공모를 실시해 인력풀을 구성하기로 했다.
또 다음달에 추첨을 통해 선정평가위원회를 구성하고 최적의 사업신청자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뒤 시와 공동출자로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를 설립해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청주시는 '온 가족이 즐기는 힐링공간'을 주제로 공공시설과 시너지 효과가 가능하고 사업성 확보가 있는 수익시설을 복합화해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원하는 공공시설 등을 건립해 청주시의 새 명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충북CBS 맹석주 기자 msj8112@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배우 수현 이혼 첫 심경…"그냥 물 흘러가는 대로…"
- "백종원, 심사 끝나고도 도시락 평가"…'흑백요리사' 제작진 목격담[현장EN:]
- 洪 "노래자랑은 사기 진작책"…젊은 공무원 생각도 과연 그럴까[노컷투표]
- 남의 집 현관문 앞에 돗자리 까는 게 '불꽃축제 관람 꿀팁?'[이슈세개]
- 유인촌, 김건희 국악 관람 논란에 "선의로 봐달라"[노컷브이]
- 中 이번엔 정부돈 풀까…내일 또 '부양 패키지' 발표
- [칼럼]21그램, 너는 대체 무어란 말이냐
- 문다혜 음주운전한 캐스퍼, 文 재임때 산 '광주형 일자리' 1호차
- 쌀값 20만원 보장 진실게임…野 "사과해야" vs 송미령 "약속한 적 없어"
- 일동후디스, 중소기업 상표권 침해 10억원 배상 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