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만들어봤다" 신영증권이 내놓은 '밸류업 지수'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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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가 밸류업 지수를 발표한 이후 종목 선정과 관련해 다양한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신영증권이 밸류업 지수에 편입될 기업을 새롭게 제시하면서 관심을 모은다.
신영증권 리서치센터는 7일 보고서를 통해 '밸류업 지수, 우리가 만든다면?'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내고 밸류업 지수에 편입될 기업을 새로운 기준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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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 리서치센터는 7일 보고서를 통해 '밸류업 지수, 우리가 만든다면?'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내고 밸류업 지수에 편입될 기업을 새로운 기준으로 선정했다.
신영증권이 뽑은 밸류업 우수 기업 10곳은 ▲아세아시멘트 ▲KCC ▲HD한국조선해양 ▲LS ELECTRIC ▲DN오토모티브 ▲KT ▲NAVER ▲유한양행 ▲서부T&D ▲HK이노엔이다.
신영증권은 이들 기업을 선정한 이유에 대해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기업의 노력과 적극적인 소통'에 주목했다"며 "PBR(주가순자산비율)·ROE(자기자본이익률) 요건을 미충족하더라도 관심 있게 봐야 할 것은 개선 가능성과 기업의 의지"라고 강조했다.
이어 "주주와 꾸준하고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는 기업이라면 실적 턴어라운드 가치도 고려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잉여현금흐름(FCF)이 양의 값을 유지하고 무형자산을 제외한 PBR이 1 이하에서 거래되는지, 영업현금흐름(EBITDA)이 증가하고 있는지, 주주와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는지 등을 밸류업 기업 선정 기준으로 삼았다.
아세아시멘트와 관련해 신영증권은 "그룹 차원에서 배당, 자사주매입 등 주주환원 적극 실행 중"이라며 "양호한 실적을 꾸준히 나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HD한국조선해양에 대해선 "그룹 차원의 기업가치 제고 방안과 주주환원정책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있다"며 "빠르게 턴어라운드하는 조선사업부의 중간지주회사로 주주환원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높은 배당률을 자랑하는 KT는 IDC, 클라우드, AX 등 고성장 사업 확대와 3개년 배당정책 발표 등을 선정 기준으로 꼽았다. 전통적인 고배당주로 꼽히는 KT는 거래소 밸류업 지수 편입 유력 후보였다. 하지만 밸류업 지수 선정에서 고배를 마셨다.
네이버와 관련해서는 "투자기에 진입하며 수익성이 둔화해 왔으나 회수기로 진입하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자사주 소각, 주주와 적극 소통 등 실적과 주주환원에 대한 피드백이 활발하다"는 점을 짚었다.
이지운 기자 lee101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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