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신보 "원도심 상권 회복 신호"

김지선 기자 2024. 10. 7.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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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신용보증재단은 7일 원도심 신규보증 공급 비중은 증가 전환, 연체율은 3년 연속 대전 평균을 하회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규보증 공급 비중 증가는 해당 지역 상권이 회복세에 접어들었다는 신호라는 게 대전신보의 설명이다.

원도심 상권은 대전 총기업체수의 30%(중구 16.4%, 동구 13.6%)에 해당하는 규모로, 이런 원도심의 신규보증 공급 비중 증가와 순사고율의 꾸준한 감소는 대전 전체 경기 회복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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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보증 공급 비중 증가 전환, 연체율은 3년째 대전 평균 하회

대전신용보증재단은 7일 원도심 신규보증 공급 비중은 증가 전환, 연체율은 3년 연속 대전 평균을 하회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구와 동구 신규보증 공급 비중은 2022년 28.1%에서 지난해 27.2%로 감소했으나, 올해 8월 기준 29.9%로 상승 전환했다. 신규보증 공급 비중 증가는 해당 지역 상권이 회복세에 접어들었다는 신호라는 게 대전신보의 설명이다.

보증부 대출의 연체 및 상환불가를 의미하는 순사고율(연체율)도 원도심이 3년 연속 대전 전체 평균보다 낮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원도심 상권은 대전 총기업체수의 30%(중구 16.4%, 동구 13.6%)에 해당하는 규모로, 이런 원도심의 신규보증 공급 비중 증가와 순사고율의 꾸준한 감소는 대전 전체 경기 회복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대전신보는 지역 소상공인 자금 융통을 위해 보증부 대출을 심사하고 지원하는 기관으로, 올해 6월부터 시행한 '대전형 소상공인 초저금리 특별자금'을 통해 총 4230억 원의 보증부 대출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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