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신보 "원도심 상권 회복 신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신용보증재단은 7일 원도심 신규보증 공급 비중은 증가 전환, 연체율은 3년 연속 대전 평균을 하회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규보증 공급 비중 증가는 해당 지역 상권이 회복세에 접어들었다는 신호라는 게 대전신보의 설명이다.
원도심 상권은 대전 총기업체수의 30%(중구 16.4%, 동구 13.6%)에 해당하는 규모로, 이런 원도심의 신규보증 공급 비중 증가와 순사고율의 꾸준한 감소는 대전 전체 경기 회복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신용보증재단은 7일 원도심 신규보증 공급 비중은 증가 전환, 연체율은 3년 연속 대전 평균을 하회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구와 동구 신규보증 공급 비중은 2022년 28.1%에서 지난해 27.2%로 감소했으나, 올해 8월 기준 29.9%로 상승 전환했다. 신규보증 공급 비중 증가는 해당 지역 상권이 회복세에 접어들었다는 신호라는 게 대전신보의 설명이다.
보증부 대출의 연체 및 상환불가를 의미하는 순사고율(연체율)도 원도심이 3년 연속 대전 전체 평균보다 낮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원도심 상권은 대전 총기업체수의 30%(중구 16.4%, 동구 13.6%)에 해당하는 규모로, 이런 원도심의 신규보증 공급 비중 증가와 순사고율의 꾸준한 감소는 대전 전체 경기 회복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대전신보는 지역 소상공인 자금 융통을 위해 보증부 대출을 심사하고 지원하는 기관으로, 올해 6월부터 시행한 '대전형 소상공인 초저금리 특별자금'을 통해 총 4230억 원의 보증부 대출을 지원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전 갈마동 아파트서 화재…15명 연기흡입 - 대전일보
- 대통령실 세종 완전 이전 7680억…'행정수도 비용' 첫 윤곽 - 대전일보
- 정부, 강호동 농협회장 등 '횡령·금품수수' 수사의뢰 - 대전일보
- 전한길 "장동혁, 득표 전략 위해 '윤어게인'하나" - 대전일보
- 대전일보 오늘의 운세 양력 3월 10일, 음력 1월 22일 - 대전일보
- 김태흠 충남지사 국민의힘 공천 미신청… “대전충남 통합 고려” - 대전일보
- 제동 걸린 통합에 실무준비도 난항… 대전·충남 엇박자 우려 - 대전일보
- 진천 가정집 침입한 괴한 3명, 일가족 폭행·결박 후 도주…경찰 추적 중 - 대전일보
- 코스피 20분간 서킷브레이커… 코스닥도 매도사이드카 발동 - 대전일보
- 통합 붙든 김태흠, 변수 대비한 이장우…지방선거 셈법 시각차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