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라씨로] 삼보산업, '5대1 무상감자' 결정에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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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산업이 5대 1 무상감자를 결정했다고 밝혀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기명식 보통주 5주를 동일액면 주식 1주로 변경하는 무상감자다.
이번 무상감자로 자본금은 약 74억원에서 15억원으로, 발행주식수는 보통주 7378만5902주에서 1475만7180주로 변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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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산업이 5대 1 무상감자를 결정했다고 밝혀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7일 오후 1시 7분 기준 삼보산업(009620)은 전 거래일 대비 23.16% 떨어진 302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보산업은 지난 4일 장마감 후 결손금 보전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80% 비율의 무상감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기명식 보통주 5주를 동일액면 주식 1주로 변경하는 무상감자다.
이번 무상감자로 자본금은 약 74억원에서 15억원으로, 발행주식수는 보통주 7378만5902주에서 1475만7180주로 변경된다.
통상적으로 무상감자는 악재로 작용한다. 특히 80% 비율로 무상감자를 결정함에 따라 주가가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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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전자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휴머노이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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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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