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최현석 "안성재에 반감도 있었는데…마늘 빼먹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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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셰프가 봉골레 파스타에 마늘을 빼놓은 것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흑백요리사:요리 계급 전쟁'은 맛 하나는 최고라고 평가받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이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에게 도전장을 내밀며 치열하게 맞붙는 100인의 요리 계급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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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서울 마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는 넷플리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김학민&김은지 PD, TOP8 최현석, 정지선, 정호준, 애드워드리, 트리플스타, 요리하는 돌아이, 이모카세, 나폴리 맛피아가 참석했다.
최현석은 봉골레 파스타에 마늘을 빼놓고도 181점을 받은 것에 대해 “처음에 인터뷰를 했을 때 ‘셰프들마다, 특히 저희 스타일과 정반대되는 분이 안성재 셰프다’라고 걱정을 했다. 반감도 있었다. 정말 완벽한 봉골레라고 생각을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완벽한 봉골레의 레시피는 어떻게 되느냐’고 묻길래 ‘오일을 두르고 마늘을 넣는다’고 말을 했는데 복기해보니 마늘을 안 넣었다. 왜 그런 일이 그날 생겼을까”라며 “방송을 많이 하고 경험을 많이 해도 요리할 때 긴장을 하는 것 같다. 상상을 못했다”고 말했다.
최 셰프는 “마늘을 빼먹었다. 어쩔 수 없다”며 “마늘 넣었으면 1위를 했을 것 같다고 했는데 그건 의미가 없다. 저는 마늘을 넣지 않았고 맛피아 님이 저보다 요리를 더 잘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흑백요리사:요리 계급 전쟁’은 맛 하나는 최고라고 평가받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이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에게 도전장을 내밀며 치열하게 맞붙는 100인의 요리 계급 전쟁.
지금껏 본 적 없는 파격적인 미션과 요리에 진심인 셰프들의 치열한 명승부, 최강 심사위원 백종원과 안성재의 최고의 맛을 찾아가는 촘촘한 그물 심사가 사랑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 TOP 10 웹사이트에 따르면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은 지난 9월 23일(월)부터 29일(일)까지 4,900,000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했다. 한국, 대만, 싱가포르, 홍콩 등 4개국 1위를 포함, 총 28개국 TOP 10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며 지난 9월 17일 공개 이후 2주 연속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TV(비영어) 부문 1위라는 쾌거를 이뤘다. ?10월 8일 파이널 라운드가 공개된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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