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코리아 대표 국감장에…정의선·노태문도 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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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2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오늘부터 26일 간 일정으로 막을 올렸습니다.
첫날인 오늘은 벤츠 전기차 화재 사태와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이 도마 위에 오를 예정인데요.
안지혜 기자, 국감은 주요 이슈에 대한 당사자들 이야기를 직접 들어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죠.
오늘(7일) 국감에는 누가 출석합니까?
[기자]
우선 국토위 국감에는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 벤츠코리아가 증인으로 채택됐습니다.
지난 8월 청라 전기차 화재 사태와 관련해 화재 원인과 후속 조치 등에 대해 직접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산자위 국감에선 과열되고 있는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에 관심이 쏠리는데요.
앞서 증인으로 채택된 3인방-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과 장형진 영풍그룹 고문,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은 해외 출장 등을 이유로 모두 불출석 의사를 밝히면서 힘이 다소 빠졌습니다.
[앵커]
또 눈에 띄는 증인, 참고인이 있을까요?
[기자]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증인과 참고인을 포함해 역대 최대인 161명을 호출했는데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KT 최대주주 변경' 관련 참고인으로 명단에 포함됐고, 정호진 삼성전자 한국총괄부사장과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도 '국내 중저가 단말기 유통 확대' 관련해 각각 증인, 참고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밖에도 '티몬위메프 사태' 관련 구영배 대표이사와 '쿠팡 택배 노동자 과로사' 관련 홍용준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 대표 등이 증인으로 채택됐습니다.
특히 환경노동위원회는 '아이돌 따돌림' 문제와 관련해 뉴진스 멤버 하니가 참고인으로 호출했는데, 흥행몰이를 위한 무리수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SBS Biz 안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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