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 프로농구 컵대회 개막···대구한국가스공사, 국내파로 첫 경기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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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시즌이 지난 주말 KBL 컵대회로 개막한 가운데 대구가 연고인 대구한국가스공사는 10월 7일 첫 경기를 펼치는데요, 이번 대회는 정규리그보다는 상대적으로 짧고 중요성이 덜해 무리하지는 않고 국내파 위주로 치른다는 계획인데요.
대구한국가스공사 김낙현 선수 "용병 선수가 아직 합류하지 않았지만 국내 선수들도 충분히 경쟁력 있어서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라며 2023년 7위를 넘어 2024년에는 6강에 반드시 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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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시즌이 지난 주말 KBL 컵대회로 개막한 가운데 대구가 연고인 대구한국가스공사는 10월 7일 첫 경기를 펼치는데요, 이번 대회는 정규리그보다는 상대적으로 짧고 중요성이 덜해 무리하지는 않고 국내파 위주로 치른다는 계획인데요.
대구한국가스공사 김낙현 선수 "용병 선수가 아직 합류하지 않았지만 국내 선수들도 충분히 경쟁력 있어서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라며 2023년 7위를 넘어 2024년에는 6강에 반드시 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는데요.
네, 긴 시즌이 이제 시작하는 시점이니 시즌 내내 부상 없이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준비하면 좋은 결과도 따라오지 않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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