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대국민 소통채널 `국민행복나눔터` 개설
이민우 2024. 10. 7. 09:19
사회복지단체·지자체 협업제안서, 상시 신청 가능
올해 말까지 시범운영…내년부터 권역별로 확대
한전KPS 본사 전경. <한전KPS 제공>
올해 말까지 시범운영…내년부터 권역별로 확대

한전KPS가 사회공헌사업 활성화와 효능 대선을 위한 온라인 대국민 소통채널을 신설한다.
한전KPS는 회사 누리집에 사회공헌활동 협업 소통채널 '국민행복나눔터'를 개설해 본사 소재지인 광주와 전남 지역을 대상으로 올해 말까지 시범 운영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그간 사회복지단체나 지자체 등 사회공헌활동 지원이 필요한 유관기관은 유선이나 개별 이메일, 대면 방식으로만 요청이 가능했다. 앞으로는 신설하는 온라인 채널을 통해 언제든 협업제안서를 접수할 수 있게 된다.
접수된 제안서는 매월 사회공헌심의위원회의 정기심의에 상정된다. 적정성 검토 과정을 포함한 추진계획과 연계성 등을 면밀하게 살핀 뒤 사업화 여부가 결정된다. 사업 종료 이후 환류절차를 거쳐 수혜자 효능감이 개선되도록 절차도 개선할 방침이다.
한전KPS는 내년부터 주요 권역별로 소통채널을 확대하고, 2026년부터 전국 사업소 추진 과제와도 연계 운영할 예정이다.
김홍연 사장은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고 돌보는 국민공기업으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민우기자 mw38@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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