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최지우 ‘겨울연가’, 日서 20년 만에 4K 영화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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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열풍을 이끌었던 배용준, 최지우 주연의 드라마 '겨울연가'가 4K 영화로 재탄생한다.
7일 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드라마 '겨울연가'를 4K 고화질 작업 및 재편집을 통해 극장용 영화로 제작 중이다.
이번 영화화는 '겨울연가'의 일본 상영 20주년을 맞아 일본 측 배급사 및 시청자들로부터 지속적인 제작에 대한 요청으로 이뤄졌다.
'겨울연가'는 2002년 방영 이후 최근까지 '오징어 게임'을 제치고 일본 내에서 한국 드라마 선호도 1위를 유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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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드라마 ‘겨울연가’를 4K 고화질 작업 및 재편집을 통해 극장용 영화로 제작 중이다. 4K 고화질 업스케일링 작업을 통해 극장용 화질 구현, 기존 드라마 영상을 영화의 ‘필름 룩’(Film-look)‘으로 색보정 작업 진행해 특별함을 더한다. 음질 역시 5.1 채널 및 고음질로 작업하며 기존 드라마의 OST 역시 오케스트레이션해 재녹음을 진행한다.
이번 영화화는 ‘겨울연가‘의 일본 상영 20주년을 맞아 일본 측 배급사 및 시청자들로부터 지속적인 제작에 대한 요청으로 이뤄졌다. ‘겨울연가’는 2002년 방영 이후 최근까지 ‘오징어 게임’을 제치고 일본 내에서 한국 드라마 선호도 1위를 유지 중이다.
특히 원작 드라마의 연출자로 흥행을 이끌었던 윤석호 감독이 제작 전 과정에 참여해 오리지널의 감동을 이어가는 한편 더욱 깊어진 감성을 녹여낼 예정이다. 여기에 원작부터 영화 ‘올드보이’, ‘실미도’, 넷플릭스 ‘고요의 바다’, 티빙 ‘욘더’, ‘몸값’ 뿐만 아니라 윤석호 감독과 영화 ‘여름이 끝날 무렵의 라트라비아타’까지 합을 맞추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이지수 음악감독이 참여해 원작의 정서를 이어받는다.
2025년 겨울 일본에서 개봉을 목표로하고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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