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이은지 눈 앞 엉덩이 트월킹에 질색하며 도망 ‘폭소’(시골간Z)[어제TV]

서유나 2024. 10. 7.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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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동원이 눈 앞에서 펼쳐진 개그우먼 이은지의 트월킹에 도망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정동원과 테스트를 하던 이은지는 츄가 50대 자세에서 탈락했는데 본인은 40대 자세도 통과하자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별안간 트월킹 댄스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이은지는 이런 정동원 반응에도 개의치 않고 코어 근력 테스트 후에도 파격적인 트월킹 세리머니를 이어가 성한빈, 석매튜를 웃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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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E채널 ‘시골에 간 도시 Z’ 캡처
ENA, E채널 ‘시골에 간 도시 Z’ 캡처
ENA, E채널 ‘시골에 간 도시 Z’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정동원이 눈 앞에서 펼쳐진 개그우먼 이은지의 트월킹에 도망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10월 6일 방송된 ENA, E채널 예능 '시골에 간 도시 Z' 5회에서는 게스트 츄, 제로베이스원 성한빈, 석매튜와 함께하는 경남 산청 남사예담촌 시골살이가 공개됐다.

이날 멤버들간의 근황 토크 중 양세찬은 미연은 게임을 잘하고 승부욕이 있는 편이지만, 정동원은 "잘 못 하는데 승부욕만 있다"고 비교했다. 정동원이 매번 "저 100% 해요", "저 진짜로 해요"라며 호언장담하고 시작하지만 결과는 따라주지 않는다는 것.

정동원은 이에 "저 같은 사람이 있으니까 팀이 잘 돌아가는 것"이라고 뻔뻔하게 주장했다. 이어 오늘도 100% 보여줄 거라며 "항상 보여줬지 않냐"고 자신만만하게 열정을 드러내 활약상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이후 세 번째 시골 메이트 츄, 제로베이스원 성한빈, 석매튜와 함께하는 1박 2일 시골살이가 펼쳐졌다. 본격적인 게임에 앞서 멤버들은 팀 나누기를 걸고 동작으로 알아보는 신체 나이 테스트부터 진행했다.

이때 정동원과 테스트를 하던 이은지는 츄가 50대 자세에서 탈락했는데 본인은 40대 자세도 통과하자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별안간 트월킹 댄스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눈 앞에서 흔들리는 이은지의 엉덩이를 목격한 정동원은 "뭐야"라고 질색하며 바로 자리를 벗어나 도망갔다. 이은지는 이런 정동원 반응에도 개의치 않고 코어 근력 테스트 후에도 파격적인 트월킹 세리머니를 이어가 성한빈, 석매튜를 웃게 만들었다.

한편 정동원은 코어 근력 테스트에서 어김없이 허당미를 드러냈다. 어깨에 담이 걸린 츄까지 손쉽게 성공한 동작이었지만 10대 정동원은 일어나지 못했는데, 사실 형 누나들이 뒤에서 정동원의 셔츠 자락을 잡고 있었다. 정동원은 형 누나들의 장난을 눈치채지 못하고 "이게 왜 안 되지?"라며 한참동안 끙끙 거렸고 양세찬과 츄는 "너 진짜 둔한 거 같다", "세상 풍파를 덜 맞았다"며 귀여워했다.

반전은 뒤늦게 장난을 눈치챈 정동원이 누구의 방해도 없이 코어 근력 테스트에 도전했지만 실패했다는 것. 양세찬은 이에 "너 잘하는 게 뭐니?"라고 정동원을 놀려 웃음을 유발했다.

저녁 식사 시간엔 츄가 김치찌개 셰프로 나섰다. 그러면서 최근에 요리한 적이 3년 전이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았고 양세찬은 "오늘 김치찌개 맛있겠다"면서 기대 없는 웃음을 흘렸다. "근데 어떻게 맛은 있었다. 항상 그랬다. 묵은지처럼 묵은 실력"이라고 자부한 츄가 3년 만에 우당탕탕 끓인 김치찌개 맛은 다음주에 공개된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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