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성형설 부인…"얼굴 너무 바뀌어" 댓글에 "갑상선 때문에 아파서"

김현희 기자 2024. 10. 7.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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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유리가 성형설을 부인했다.

서유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년을 쿨톤인 줄 알고 살았는데 아니세요. 봄웜라세요. 엥! 말도 안 돼! 하면서 재진단! 봄웜라세요. 재진단 세 번 했는데 세 번 전부 봄웜라 나온 사람 나야 나"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한 누리꾼은 "정말 궁금한데 '마리텔' 그 서유리님 맞아요? 얼굴이 너무 바뀌어서"란 댓글을 달았다.

이에 서유리는 "그땐 갑상선 때문에 아팠어요"라고 답해 성형설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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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유리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방송인 서유리가 성형설을 부인했다. 

서유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년을 쿨톤인 줄 알고 살았는데 아니세요. 봄웜라세요. 엥! 말도 안 돼! 하면서 재진단! 봄웜라세요. 재진단 세 번 했는데 세 번 전부 봄웜라 나온 사람 나야 나"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한 누리꾼은 "정말 궁금한데 '마리텔' 그 서유리님 맞아요? 얼굴이 너무 바뀌어서…"란 댓글을 달았다. 

이에 서유리는 "그땐 갑상선 때문에 아팠어요"라고 답해 성형설을 일축했다. 

한편 서유리는 2019년 MBC PD 출신 최병길과 결혼했으나 최근 이혼했다. 

그는 최근 비키니를 입고 아프리카TV 방송을 진행해 화제를 모았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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