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에서 승용차가 가게 들이받아...다친 사람 없어
유서현 2024. 10. 6. 23:18
오늘(6일) 오전 9시 50분쯤 경기 동두천시 지행역 인근에서 승용차가 도로 연석과 가게를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당시 가게 안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부주의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YTN 유서현 (ryu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자막뉴스] 文 딸 다혜 씨, 만취상태로 운전하다 사고..."면허 취소 수준"
- 돌아오지 않는 의대생...정부, 조건부 휴학 승인
- 5년간 천 명이 4.2만 채 싹쓸이...주택자산 격차↑
- 이란 최신형 미사일 퍼붓자 구멍..."이스라엘 방공망 일부 뚫렸다" [지금이뉴스]
- "유사시 러시아군도 가능"...북중 '이상기류' 결정적인 이유? [Y녹취록]
- 이재명 '운명의 날'...잠시 뒤 선거법 1심 선고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
- 난리 난 정읍 수능 고사장..."종소리 10분 빨리 울려"
- 김준수, 여성 BJ에 8억 원 갈취 피해…101차례 협박 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