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포토] 김수지, 두 번째 하이트진로 챔피언 등극

박태성 기자 2024. 10. 6. 23: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24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2억7천만 원) 최종 4라운드가 6일 경기 여주에 위치한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ㅣ6,736야드)에서 열렸다.

가을 여왕 김수지(동부건설)가 오늘 하루 2오버파 2언더파 합계 286타(76-72-64-74)로 시즌 마지막 메이저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통산 6승을 들어올렸다.

뒤를 이어 황유민(롯데)이 이븐파 288타로 준우승을, 박민지(NH투자증권), 윤이나(하이트진로)가 공동 3위로 마무리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스포츠 여주, 박태성 기자) '제24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2억7천만 원) 최종 4라운드가 6일 경기 여주에 위치한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ㅣ6,736야드)에서 열렸다.

가을 여왕 김수지(동부건설)가 오늘 하루 2오버파 2언더파 합계 286타(76-72-64-74)로 시즌 마지막 메이저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통산 6승을 들어올렸다. 

뒤를 이어 황유민(롯데)이 이븐파 288타로 준우승을, 박민지(NH투자증권), 윤이나(하이트진로)가 공동 3위로 마무리했다.

사진ㅣ하이트진로 챔피언십 대회조직위

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