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추돌로 3명 사상, 유제품 대리점 화재
이지현 2024. 10. 6. 21:54
[KBS 전주]어제 저녁 7시쯤 부안군 하서면의 한 마을 앞 도로에서 차량 석 대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70대 경차 운전자가 숨지고, 트랙터와 견인차 운전자 둘이 다쳤습니다.
어제 오후 4시 반쯤에는 전주시 평화동의 한 유제품 판매 대리점에서 불이 나 내부 백50제곱미터를 태워 소방서 추산 3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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