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성형설 돈 물오른 미모로 밤마실‥털코트 입고 부내 폴폴

이시영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이시영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이시영이 밤마실에 나섰다.

이시영은 10월 6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젤 좋아하는 착장으로 잉크의 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과 영상엔 늦은 시각 외출한 이시영의 밤마실 현장이 담겨 있다. 짧은 미니드레스에 롱부츠를 신고 털코트를 걸친 모습에서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최근 뜬금없이 성형설에 휩싸일 정도로 물오른 미모는 20대 못지 않게 싱그럽고 아름다워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시다", "어디까지 예쁘실 건지", "예쁜 양 한 마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요식업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오는 11월 공개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좀비버스: 뉴 블러드'에 출연한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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