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쌍둥이 딸, 벌써 이렇게 컸다고? 키가 아빠만하네

서유나 2024. 10. 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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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출신 방송인 정형돈이 훌쩍 큰 쌍둥이 딸을 자랑했다.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는 10월 6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무엇보다 함께 웅장한 경치를 구경 중인 정형돈과 쌍둥이 딸의 쓰리샷이 눈길을 끈다.

한편 정형돈은 지난 2009년 방송작가 출신 한유라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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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개그맨 출신 방송인 정형돈이 훌쩍 큰 쌍둥이 딸을 자랑했다.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는 10월 6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정형돈 가족의 소소한 일상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함께 웅장한 경치를 구경 중인 정형돈과 쌍둥이 딸의 쓰리샷이 눈길을 끈다. 폭풍 성장해 키가 아빠만큼 큰 두 딸의 근황이 놀라움과 반가움을 동시에 자아낸다.

한편 정형돈은 지난 2009년 방송작가 출신 한유라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두 딸은 하와이에서 유학 생활 중이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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