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파리서 핫팬츠 입고 늘씬 각선미…샴페인 한잔까지 [N샷]
고승아 기자 2024. 10. 6.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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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고혹적 매력을 드러냈다.
제니는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pariss(파리)"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는 프랑스 파리에서 크롭티에 넥타이를 매고 핫팬츠를 입은 채 가죽 재킷을 걸친 모습이다.
또한 제니는 샴페인을 마시는 모습도 공개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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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고혹적 매력을 드러냈다.
제니는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pariss(파리)"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는 프랑스 파리에서 크롭티에 넥타이를 매고 핫팬츠를 입은 채 가죽 재킷을 걸친 모습이다. 창틀에 앉아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제니는 샴페인을 마시는 모습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한편 제니는 오는 11일 싱글 음반 '만트라'(Mantra)로 컴백한다. 4일 종영한 예능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에 출연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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