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상위 2% 과학자' 채규정 교수

박재관 2024. 10. 6. 19: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립한국해양대 환경공학과 채규정 교수(사진)가 엘스비어와 미국 스탠퍼드대가 최근 공동 발표한 '세계 상위 2% 과학자'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전 세계 학문 분야별 상위 2% 과학자 명단은 '생애주기 업적 부분'과 '단일 연도 업적 부분'으로 나눠서 각각 발표되는데, 채 교수는 두 분야 모두에서 매년 선정되고 있다.

채 교수는 생물전기화학 기반 수소 및 유용자원 생산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립한국해양대 환경공학과 채규정 교수(사진)가 엘스비어와 미국 스탠퍼드대가 최근 공동 발표한 '세계 상위 2% 과학자'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전 세계 학문 분야별 상위 2% 과학자 명단은 '생애주기 업적 부분'과 '단일 연도 업적 부분'으로 나눠서 각각 발표되는데, 채 교수는 두 분야 모두에서 매년 선정되고 있다. 채 교수는 생물전기화학 기반 수소 및 유용자원 생산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paksunbi@fnnews.com 박재관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