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혹 폭행’ 당한 난원 주인…실신 후에도 발길질
2024. 10. 6.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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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 고가의 난 외상하고 대금 미지불"
피해자 측 "훼손된 난초 값만 수십억 원 달해"
피해자 측 "가해자, 절도 목적에서 범행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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