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에서 승용차가 가게 들이받아...다친 사람 없어
유서현 2024. 10. 6. 19:04
오늘(6일) 오전 9시 50분쯤 경기 동두천시 지행역 인근에서 승용차가 도로 연석과 가게를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당시 가게 안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부주의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YTN 유서현 (ryu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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