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롤라팔루자 베를린’ 다큐멘터리 8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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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이 헤드라이너로 출연한 대형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베를린' 현장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오는 8일 공개한다고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가 밝혔습니다.
앞서 세븐틴은 지난달 독일에서 열린 '롤라팔루자 베를린' 무대에서 약 90분에 걸쳐 19곡을 불러 팬들과 현지 관객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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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이 헤드라이너로 출연한 대형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베를린’ 현장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오는 8일 공개한다고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가 밝혔습니다.
세븐틴 멤버들은 어제(5일) 공개한 티저 영상에서 “뭐든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준비한 만큼 무대 위에서는 재미있게”, “서로 언어가 통하지 않아도 음악으로 하나 되는” 등 공연을 앞둔 각오를 선보였습니다.
앞서 세븐틴은 지난달 독일에서 열린 ‘롤라팔루자 베를린’ 무대에서 약 90분에 걸쳐 19곡을 불러 팬들과 현지 관객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습니다.
세븐틴은 오는 14일 열두 번째 미니음반 ‘스필 더 필스’(SPILL THE FEELS) 발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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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희 기자 (simo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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