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 뉴진스·지드래곤, 투애니원 콘서트에 ‘손가락♥’

그룹 뉴진스와 가수 지드래곤이 투애니원 콘서트 개최에 축하를 전했다.
투애니원의 ‘2024 투애니원 콘서트 웰컴 백 인 서울’이 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막을 올렸다.
투애니원은 이날 ‘파이어’ ‘박수쳐’ ‘캔트 노바디’ ‘듀 유 러브 미’ ‘폴링 인 러브’ ‘아이 돈트 케어’ ‘살아봤으면 해’ ‘론리’ ‘아이 러브 유’ ‘어글리’ ‘컴백홈’ ‘내가 제일 잘나가’ 등 20곡이 넘는 곡으로 열정적인 무대를 펼쳤다.
이날 막간을 이용해 아이유, 뉴진스, 아이브, 트와이스, 베이비몬스터, 에스파, 스트레이 키즈, (여자)아이들, 키스오브라이브, 보이넥스트도어, 지코, 트레저, 퍼렐 윌리엄스 등 가수들의 축하 영상이 공개되기도 했다.
뉴진스는 “투애니원 선배님들이 아주 오랜만에 콘서트를 개최한다. 데뷔 15주년을 맞아 10년 만에 콘서트를 한다. ‘웰컴백’이라는 콘서트명은 ‘우리가 다시 돌아왔다’는 의미라고 한다. 오랜만에 돌아온 만큼 아시아 투어를 통해 ‘웰컴백’ 하길 바란다. 너무 기대된다. 콘서트를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했다.
영상에 지드래곤이 등장하자 객석에서는 함성이 쏟아져나왔다. 그는 여러 차례 박수를 친 후 “축하해”라고 간단히 인사를 전한 후 손가락 하트를 날려 웃음을 안겼다.
이날 공연을 보기 위해 현장을 찾은 스타들의 모습도 눈에 띄었다. 댄서 아이키와 하리무가 투애니원의 ‘파이어’ 의상을 입고 온 가운데, 특히 하리무는 산다라박의 ‘야자수 헤어스타일’을 그대로 따라해 시선을 모았다.
이후 5일과 6일 공연에는 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축하 공연을 펼쳤으며, 6일 공연에는 객석에 앉은 뉴진스 멤버들의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투애니원은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마닐라, 자카르타, 고베, 홍콩, 도쿄, 싱가포르, 방콕, 타이베이 등 9개 도시 15회차에 달하는 아시아 투어를 이어간다.
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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