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늘 함께라 가족 같은 분위기였다. [사진]

이석우 2024. 10. 6.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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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시네마운틴 6층 아주담담 라운지에서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아주담담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가 열렸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이하 부국제)에서는 지난 2일 개막작 '전.란'을 시작으로 상영작 54편을 포함해 총 63개국의 영화작품 278편을 영화의전당, CGV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영화진흥위원회 표준시사실, 메가박스 부산극장 등 총 5개 극장 26개 상영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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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부산, 이석우 기자] 6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시네마운틴 6층 아주담담 라운지에서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아주담담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가 열렸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이하 부국제)에서는 지난 2일 개막작 ‘전.란’을 시작으로 상영작 54편을 포함해 총 63개국의 영화작품 278편을 영화의전당, CGV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영화진흥위원회 표준시사실, 메가박스 부산극장 등 총 5개 극장 26개 상영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배우 진영이 제작기를 얘기하고 있다. 2024.10.0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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