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싱가포르서 신차 판매 두 배 넘게 늘어

조성봉 2024. 10. 6.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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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싱가포르에서 전년 대비 신차 판매가 두 배 넘게 늘어났다고 6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11월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 준공식 당시 정의선(왼쪽 네 번째) 회장을 비롯한 현대차그룹 경영진과 안덕근 당시 통상교섭본부장이 싱가포르 정부 인사들이 현지에서 생산한 '아이오닉 5 자율주행 로보택시 1호차' 앞에서 기념 촬영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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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싱가포르에서 전년 대비 신차 판매가 두 배 넘게 늘어났다고 6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11월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 준공식 당시 정의선(왼쪽 네 번째) 회장을 비롯한 현대차그룹 경영진과 안덕근 당시 통상교섭본부장이 싱가포르 정부 인사들이 현지에서 생산한 ‘아이오닉 5 자율주행 로보택시 1호차’ 앞에서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현대차·기아 커뮤니케이션센터 제공) 2024.10.06.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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