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84? 치치파스가 남긴 수수께끼 같은 암호의 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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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노스 치치파스(그리스)가 10월 4일 중국에서 열린 상하이 마스터스 2회전에서 니시코리 케이(일본)를 상대로 7-6(6) 6-4로 승리했다.
치치파스는 승리 후 가까이 있던 카메라 렌즈에 '7784'라는 숫자를 적었다.
영국 신문 EXPRESS는, 치치파스의 승리 후의 행동에 주목하며 "그리스인 선수가 근처에 있던 카메라의 렌즈에 사인하면서 7784라고 하는 숫자를 썼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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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노스 치치파스(그리스)가 10월 4일 중국에서 열린 상하이 마스터스 2회전에서 니시코리 케이(일본)를 상대로 7-6(6) 6-4로 승리했다. 치치파스는 승리 후 가까이 있던 카메라 렌즈에 '7784'라는 숫자를 적었다.
영국 신문 EXPRESS는, 치치파스의 승리 후의 행동에 주목하며 "그리스인 선수가 근처에 있던 카메라의 렌즈에 사인하면서 7784라고 하는 숫자를 썼다"라고 보도했다. 수수께끼 같은 암호의 정체는 치치파스가 SNS에 올리면서 그 의미가 전해졌다.
치치파스는 "중국어 별명으로 사인합니다"라고 하면서 렌즈에 쓰고 있는 자신의 사진과 함께 X에 글을 올렸다. "7784는 만다린어 발음으로 치-치-파-스라고 발음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치치파스는 8월에 열린 캐나다오픈에서 2회전에서 패했으며, 이어진 신시내티오픈에서도 2회전 탈락했다. 9월의 재팬오픈에서도 1회전 탈락했다. 그랜드슬램에서 두 차례 준우승을 차지한 26세의 치치파스가 이번 상하이마스터스에서 과연 부활을 할 수 있을지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상하이 팬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는 치치파스는 6일 알렉산드르 뮬러(프랑스)와 3회전 경기를 갖는다.
글= 김홍주 기자(tennis@tenni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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